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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ternational] 미국 납세자 (시민권자, 영주권자)의 한국 국민연금 처리

Author
admin
Date
2015-10-18 13:08
Views
714
【질문】
한국에서 약 7년 동안 근무하면서 국민연금을 납부 했었고, 올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. 주변 분들이 모두 연금 해지해서 갖고 오라고 하시는데, 지금 찾는게 좋은지, 유지했다가 나중에 연금 형태로 받는 것이 좋은지 고민입니다.

【답변】
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,국민연금공단에 전화 하신 후 본인의 현재 상황을 설명 하시고 답변을 들으시는게 가장 정확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지면을 통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내용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.

재외 국민으로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2가지 입니다. 납부한 금액을 일시불로 찾는 방법과 계속 유지하면서 추후에 연금을 받으시는 방법입니다. 다만 문의 주신 분께서 약 7년 동안 연금을 납부 하셨다고 하셨는데, 추후에 연금을 받기 위한 최소 납입 기간은 10년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현재 선택하실 수 있는 방법은 추가로 더 납입 하신 후 10년을 채워 추후에 연금으로 수령하시는 방법과 추가 납입 없이 일시불로 찾는 방법입니다.

국민연금과 관련하여 향후 존속여부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만, 누구도 장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. 이는 장기로 납입하는 보험이 갖는 공통적인 특성에 기인하는 불확실성이기도한데, 심지어 대기업인 보험회사에 납입하는 상품도 회사의 존속 여부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개인적으로 판단하셔야 할 부분입니다만, 원론적인 측면에서 말씀 드리면, 다른 개인 기업의 연금 상품과는 달리 국민연금이 갖는 장점은 물가 변동을 반영해 준다는 것입니다.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연금 금액은 출생년도에 따라 각기 다르며, 국민연금 웹사이트나 국민연금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.

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, 구체적인 절차나 규정에 대해서는 국민연금공단 웹사이트(http://www.nps.or.kr/)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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